육아/일상 싱숭생숭 (2) 2막 2023. 10. 21. 00:24 싱숭생숭한 마음으로 이틀을 더 보냈다. 십여년 만에 다시금 마주한 추억의 여운이 길게 가고 있는 듯하다. 오마이갓... 또 눈물나네 ㅠㅠ 부모님 생각이 더욱 많이 나는 요즘이다. 휴휴ㅠㅠ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초보아빠 육아일기: 육아휴직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육아 > 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월, 안녕! (0) 2023.10.31 워후 시간순삭 (2) 2023.10.29 싱숭생숭 (0) 2023.10.19 커피 한 잔의 여유, Bacha Coffee (0) 2023.10.17 강사 데뷔 임박 (1) 2023.10.16 '육아/일상' Related Articles 10월, 안녕! 워후 시간순삭 싱숭생숭 커피 한 잔의 여유, Bacha Coffe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