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한 주 정도가 엄청 뭔가 정신이 없었다...는 핑계로 오랜만에 글 남김.
작심삼일 정도의 실행력에 매우 당황하는 중 -_-;;

일주일에 주말이 이틀이었다가 일주일 내내 주말처럼 느껴져서 그런건가...흠흠ㅋㅋㅋ
잠깐 짬내서 휘리릭 갈기고 다시 이제 오늘 하루를 어디서 보낼지 폭풍리써치!!!!
'육아 > 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023년 11월 7일(화) 날씨 (0) | 2023.11.07 |
---|---|
10월, 안녕! (0) | 2023.10.31 |
싱숭생숭 (2) (0) | 2023.10.21 |
싱숭생숭 (0) | 2023.10.19 |
커피 한 잔의 여유, Bacha Coffee (0) | 2023.10.1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