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육아/일상

커피 한 잔의 여유, Bacha Coffee


모처럼 여유럽게 커피 한 잔 촤- 할 여유가 생겨서 소소한 행복을 담아 기록을 남겨본다.


요즘 집안 청소(라 쓰고 대대적인 정리 라고 읽는다...)를 하며 찬장에서 묵어가던 Bacha Coffee를 겟!

싱가포르 명물, Bacha coffee

고급진 겉면을 여니 안은 더 고급짐 ㄷㄷㄷ

 

진짜 금이었으면...후후

인증서(?) 같은 거 뒷면에 보니 스티커가 뙇. 아마 정품인증 스티커인 것 같다.

스티커는 안 떼는 게 국룰 ㅇㅈ?ㅋ

커피를 마시는 방법은 간단하다
1. 찢고
2. 또 찢고
3. 컵에 끼우고
4. 물 붓고

쏘 씸플, 유노?

드립커피 잘하시는 분들은 온도랑 커피양 (이건 양은 필요 없겠구나;;) 이것저것 엄청 체크하시며 하시긴하던데 본인은 이래저래 잘 모르고 또 귀찮으므로 알았어도 안 했을 타입 음음.

물을 대충 안에 들은 원두가 넘치지 않을 정도로 넣어주고
내려지는 동안 이제 구성물을 구경해본다. 삐까뻔쩍!

오...일러 간지

어라, 카페인 뽕 느껴보려고 딴건데 야 디카프네?ㅋㅋㅋㅋㅋㅋㅋ
암튼 향 굿 (정신승리)

디카픜ㅋㅋㅋㅋㅋ

다 내린 사진은 찍지 않고 대뜸 마셔버린 나란 인간 ㅎ ㅏ커피드립백

그래도 간만의 카피 일잔의 여유 좋았-다!!

향이 맛보다 좋음 ㅇㅇ...솔직한 편 흠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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